푸른꿈 앨범
08.1217 풍선아트
본문
돌아오는 2008년 송년의 밤 데코레이션을 맡은 우리 아이들.
이젠 그들의 실력이 뛰어나 믿고 맡길 수 있답니다.
하기 싫다고 투정도 부리고, 찡얼거리기도 하지만,
그래도 할 때는 열심히 해서 이렇게 실력을 쌓았답니다.
아이들이 끝까지 열심히 하는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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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오는 2008년 송년의 밤 데코레이션을 맡은 우리 아이들.
이젠 그들의 실력이 뛰어나 믿고 맡길 수 있답니다.
하기 싫다고 투정도 부리고, 찡얼거리기도 하지만,
그래도 할 때는 열심히 해서 이렇게 실력을 쌓았답니다.
아이들이 끝까지 열심히 하는 앞으로도 많이 지켜봐주세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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