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꿈 앨범
08.11.23비빔밥 먹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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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등산은 못 한 아이들.
댄스 연습하고 시험준비하느라
사모님, 원장님께서만 다녀오셨다.
등산다녀 오시면서 아이들이 생각하시며
따오신 배추로 겉절이를해
단체로 대야에다 밥을넣고 비벼 쓱싹-!
사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정말 맛있는 비빔밥 이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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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주 등산은 못 한 아이들.
댄스 연습하고 시험준비하느라
사모님, 원장님께서만 다녀오셨다.
등산다녀 오시면서 아이들이 생각하시며
따오신 배추로 겉절이를해
단체로 대야에다 밥을넣고 비벼 쓱싹-!
사모님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정말 맛있는 비빔밥 이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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